3줄 요약
- 월 29,000원 플러스 이상이면 Work와 코덱스에서 아스트라를 조금 쓸 수 있습니다. 채팅창에서 쓰려면 월 159,000원부터 시작하는 프로에 가입해야 합니다. 프로 요금은 9월 29일부터 159,000원, 299,000원, 790,000원 세 단계로 나뉩니다(299,000원과 790,000원은 9월 30일 확인).
- API는 100만 토큰당 입력 10달러, 출력 50달러입니다. GPT-6.1 솔의 5배, GPT-5.6 솔의 2.5배 가격입니다. 입력 10만 토큰, 출력 2만 토큰짜리 요청 하나에 약 2,760원이 듭니다.
-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두 최상위 모델은 구독에 조금만 담고 한도를 넘긴 만큼은 크레딧으로 따로 받습니다. 비용은 작업마다 모델을 나눠 쓸 때 가장 많이 줄어듭니다.
GPT-6 아스트라에 드는 돈은 세 갈래입니다. 매달 내는 구독료, 쓴 만큼 내는 API 요금, 구독 한도를 넘긴 뒤 사는 크레딧입니다. 셋은 단위가 달라 한 표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각 원화로 바꾸고 같은 급인 클로드 페이블 5.1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환율은 9월 17일 하나은행 매매기준율 1,379.80원입니다.
어려운 작업에만 가끔 아스트라를 쓴다면 월 29,000원 플러스가 가장 쌉니다. 채팅창에서 매일 써야 한다면 월 159,000원부터인 프로가 필요합니다. 서비스나 자동화에 붙인다면 요청마다 API 요금을 냅니다. 어느 쪽을 고르든 최상위 모델은 바로 아래 모델보다 2.5~5배 비쌉니다. 비용을 가장 많이 줄이려면 아스트라를 꼭 필요한 일에만 쓰세요.
GPT 아스트라 구독료, 요금제마다 쓸 수 있는 곳
아스트라는 월 29,000원 플러스부터 들어 있지만 채팅창에서 쓰려면 월 159,000원부터인 프로에 가입해야 합니다.| 요금제 (10월 25일 기준, 299,000원·790,000원은 9월 30일 확인) | 국내 월 요금 | 아스트라 사용처와 사용량 |
|---|---|---|
| Free | 0원 | 없음 |
| Go | 13,000원 | 없음 |
| Plus | 29,000원 | Work·코덱스에서 제한된 양만 씁니다. 5시간에 5~45개로 추정합니다 |
| Pro 100달러 | 159,000원 | 채팅창 GPT-6 프로는 솔 프로와 주간 한도를 나눠 씁니다. Work·코덱스에는 현재 5시간 한도가 없습니다 |
| Pro 200달러 (9월 29일 가입 재개) | 299,000원 | 100달러 프로보다 한도가 넉넉합니다. 다만 9월 29일 이후 새로 가입하면 예전보다 한도가 적습니다 |
| Pro 500달러 (9월 29일 신설) | 790,000원 | 프로 셋 중 한도가 가장 크고 아스트라 울트라패스트까지 쓸 수 있습니다 |
Work·코덱스 사용량 가운데 플러스는 일부만, 100달러·200달러 프로는 전부를 아스트라에 쓸 수 있습니다. 채팅창의 GPT-6 프로 한도는 Work·코덱스 사용량과 따로 계산합니다.
구독료로 메시지 하나에 얼마가 드는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플러스의 5시간 단위 추정치는 9배까지 벌어지고 주간 한도도 걸릴 수 있는데, 그 양은 공식 문서에 숫자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200달러 프로는 9월 10일부터 가입이 막혔다가 9월 29일 다시 열렸고, 같은 날 월 500달러 프로가 새로 나왔습니다. 지금 200달러 프로에 새로 가입하면 한도는 예전보다 적습니다.
아스트라 API 토큰 가격, 요청 한 번에 드는 돈
100만 토큰당 입력 10달러, 캐시된 입력 1달러, 출력 50달러입니다. 입력 10만 토큰, 출력 2만 토큰짜리 요청 한 번이면 약 2,760원이 듭니다. API에는 무료 등급이 없습니다.입력 10만 토큰에 1달러, 출력 2만 토큰에 1달러가 들어 합치면 2달러입니다. 위 환율로 바꾸면 약 2,760원이고, 같은 환율이면 입력 100만 토큰은 약 13,800원, 출력 100만 토큰은 약 69,000원입니다.
같은 일을 더 싸게 하려면 GPT-6.1 솔부터 보세요. API 요금은 아스트라의 5분의 1이고, 오픈AI 발표로는 실제 코드 작업을 평가하는 DeepSWE v1.1에서 아스트라와 대등한 점수를 냈습니다. 두 모델 비교는 GPT-6.1 솔 가격과 사용법, 아스트라와 차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입력이 길어지면 셈법이 바뀝니다. 입력이 272,000 토큰을 넘으면 요청 전체에 긴 컨텍스트 요금이 붙어 100만 토큰당 입력 20달러, 출력 75달러가 됩니다. 입력 30만 토큰, 출력 2만 토큰이면 7.5달러, 약 10,350원입니다. 입력을 27만 토큰으로 줄이면 같은 출력에 3.7달러, 약 5,100원으로 절반 가까이 내려갑니다.
급하지 않은 일은 배치나 플렉스로 돌리면 절반 값입니다. 빠르게 답을 받는 Fast 모드는 2배입니다. 캐시에 새로 쓰는 입력은 100만 토큰당 12.5달러라 일반 입력보다 비쌉니다.
아스트라 가격 비교, GPT-6.1 솔·GPT-5.6과 클로드 페이블 5.1
10월 25일 기준 아스트라는 GPT-6.1 솔의 5배, 클로드 페이블 5.1은 오퍼스 5.5의 2.5배 가격입니다.| 모델 (API 요금, 100만 토큰당, 10월 25일 기준) | 입력 | 출력 |
|---|---|---|
| GPT-6 아스트라 | 10달러 | 50달러 |
| GPT-6.1 솔 | 2달러 | 10달러 |
| GPT-5.6 솔 | 4달러 | 20달러 |
| GPT-5.6 테라 | 2달러 | 12달러 |
| GPT-5.6 루나 | 0.2달러 | 1.2달러 |
| 클로드 페이블 5.1 | 10달러 | 50달러 |
| 클로드 오퍼스 5.5 | 4달러 | 20달러 |
| 클로드 소네트 5.5 | 2달러 | 10달러 |
GPT-6 솔과 클로드 오퍼스 5.5에 같은 일을 시켜 실제로 든 비용은 클로드 오퍼스 5.5 vs GPT-6 솔 가격·성능 비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회사 최상위 모델의 기본 단가는 같습니다. 차이는 아래 모델로 내려갈수록 벌어집니다. 같은 요청을 아스트라 대신 GPT-6.1 솔에 보내면 비용이 20%로, GPT-5.6 솔이면 40%로 줄고, GPT-5.6 루나면 2% 안팎입니다. 다만 GPT-5.6 솔의 현재 가격은 적어도 11월 21일까지 적용되는 할인가입니다.
구독 안에서 쓰는 크레딧도 비율은 똑같습니다. 100만 토큰당 Work·코덱스 크레딧 단가를 보면 아스트라가 입력 250, 출력 1,250크레딧, GPT-6.1 솔이 입력 50, 출력 250크레딧, GPT-5.6 솔이 입력 100, 출력 500크레딧입니다.
아스트라 크레딧, 구독 한도를 넘기면 내는 돈
플러스와 프로는 Work·코덱스 한도를 넘기면 크레딧이나 즉시 리셋을 사서 계속 씁니다. 가격은 계정마다 달라서 결제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입력 10만 토큰, 출력 2만 토큰을 크레딧으로 환산하면 50크레딧입니다. Fast 모드를 켜면 산 크레딧은 2배,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은 2.5배 빨리 줄어듭니다. 크레딧 구매 가격은 요금제와 계정,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즉시 리셋을 사면 5시간 한도와 주간 한도가 바로 다시 채워지고, 다음 주간 리셋 날짜도 바뀝니다.
크레딧으로 사는 건 사용량이고 모델 이용 권한은 아닙니다. 플러스에서 크레딧을 사도 채팅창에 GPT-6 프로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추가 사용료
넘는 사용량을 오픈AI는 크레딧과 유료 리셋으로, 앤트로픽은 API 요금으로 받습니다.오픈AI는 플러스에 아스트라를 넣었지만 Work·코덱스에서 제한된 양만 쓰게 했습니다. 넘는 사용은 크레딧과 유료 리셋으로 받습니다. 크레딧은 무료와 고 요금제 일부 계정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한 걸음 더 나갔습니다. 클로드 프로 요금에는 페이블이 빠져 있어 사용 크레딧으로만 쓸 수 있습니다. 맥스 요금제에서도 페이블은 주간 한도의 절반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사용 크레딧은 API 요금으로 청구됩니다.
수요가 몰려 정액 요금제 가입이 막힌 일도 있었습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에서 코덱스와 챗GPT 제품을 이끄는 티보 소티오는 200달러 프로가 시스템에 가장 큰 부담을 준다며 신규 가입을 막았습니다. 가입은 19일 만인 9월 29일 다시 열렸지만, 새로 가입하는 200달러 프로의 한도는 줄었습니다. 엔가젯 보도로는 200달러 프로에 포함된 Work·코덱스 사용량이 플러스의 20배에서 10배로 줄어듭니다. 9월 22일부터 9월 29일 사이에 200달러 프로를 쓰던 사람은 10월 29일까지 예전 한도를 그대로 씁니다.
회사 계정에는 크레딧 기준 요금표가 이미 따로 있습니다. 이 요금표에서는 채팅창의 GPT-6 프로가 메시지당 50크레딧입니다. 코덱스 비용은 개발자 한 명당 한 달 평균 100~200달러가 든다고 오픈AI가 안내합니다.
요금표를 모아 보면 구독료는 최상위 모델을 조금 써 보는 기본료에 가깝고, 많이 쓰는 만큼은 사용자가 따로 냅니다. 두 회사가 앞으로 이렇게 가겠다고 밝힌 적은 없습니다. 공개된 요금표를 보고 제가 해석한 내용입니다.
아스트라 비용 줄이는 법, 작업마다 모델 나눠 쓰기
아스트라 단가는 GPT-6.1 솔의 5배, GPT-5.6 솔의 2.5배입니다. 그래서 작업마다 모델을 나눠 쓰면 비용이 가장 크게 줄어듭니다.오픈AI가 예로 드는 일은 아스트라가 원인을 모르는 어려운 버그나 낯선 문제, 테라가 보고서 초안이나 일상적인 코드 수정, 루나가 정보 추출이나 분류입니다.
- 판단이 어려운 단계에만 아스트라를 쓰고 방향이 잡히면 구현과 정리는 솔이나 테라에 맡깁니다.
- 추론 수준은 낮음이나 중간부터 시작합니다. 오픈AI는 낮음으로 둔 아스트라가 높음으로 둔 솔보다 나을 때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 API로 쓴다면 입력을 272,000 토큰 아래로 맞추고 급하지 않은 일은 배치로 돌립니다.
- Fast 모드는 꼭 필요할 때만 켭니다. 켜면 API 요금과 Work·코덱스 크레딧은 2배가 되고,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은 2.5배 빨리 줄어듭니다.
구독은 한 달에 아스트라를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보고 고르면 됩니다. 막힐 때만 쓰면 플러스, 채팅창에서 매일 쓰면 프로입니다. 플러스에서 크레딧을 계속 사는 쪽과 프로 중 어느 쪽이 쌀지는 크레딧 가격이 계정마다 달라서, 본인 결제 화면의 가격으로 한 달 사용량을 계산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클로드 페이블 5.1과 작업별로 비교한 결과는 GPT-6 아스트라 vs 클로드 페이블 5.1 비교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스트라를 무료로 써 볼 방법이 있나요
없습니다. 무료와 고 요금제에서는 채팅창, Work, 코덱스 어디에서도 아스트라를 쓸 수 없고 API에도 무료 등급이 없습니다.
200달러 프로는 한국에서 얼마인가요
9월 30일 요금제 페이지에서 확인한 금액은 월 299,000원이었고, 새로 생긴 500달러 프로는 790,000원이었습니다. 10월 25일 로그아웃 상태로 요금제 페이지를 열었을 때는 프로 시작가 159,000원만 보여서 두 금액을 다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PI로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양은 얼마인가요
컨텍스트는 105만 토큰, 최대 출력은 128,000 토큰입니다. 입력이 272,000 토큰을 넘으면 긴 컨텍스트 요금이 적용됩니다.
플러스 요금은 달러로 얼마인가요
코덱스 요금 안내에는 고 월 8달러, 플러스 월 20달러, 프로 월 100달러부터로 적혀 있습니다. 한국어 요금제 페이지에는 고 13,000원, 플러스 29,000원, 프로 159,000원부터로 나옵니다. 프로 299,000원·790,000원은 9월 30일에 확인한 금액입니다.
코덱스를 API 키로 쓰면 아스트라 구독료 대신 어떤 요금을 내나요
구독 한도나 크레딧 대신 API 토큰 요금이 붙습니다. 코덱스 CLI, SDK, IDE 확장에서 쓸 수 있지만 깃허브 코드 리뷰 같은 클라우드 기능은 쓸 수 없습니다.
아스트라 토큰 사용량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챗GPT 설정 → 사용량(Settings → Usage)에 가면 Work·코덱스 남은 사용량과 리셋 시각이 나옵니다. 같은 일을 시켜도 줄어드는 양은 모델, 추론 수준, Fast 모드, 입력과 출력 길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스트라 울트라패스트를 API로 쓰면 얼마인가요
100만 토큰당 입력 60달러, 출력 300달러로 표준 요금의 6배입니다. 개인 요금제로는 월 500달러 프로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쓰는 동안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은 표준보다 8배 빠르게 줄어듭니다.